전기자동차1 BYD와 DJI가 공동 개발한 차량 탑재 드론 시스템 '링위안(灵鸢) 중국의 전기차 선두주자 BYD와 세계 최대 드론 제조사 DJI가 손잡고 차량 탑재형 드론 시스템 '링위안(灵鸢)'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차량과 드론의 완전한 통합을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며, 향후 BYD의 전 차종에 적용될 예정이다 차량과 드론의 완전한 통합'링위안'은 차량 지붕에 설치된 자동 개폐식 드론 격납고와 DJI 드론, 차량 내 통합 제어 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운전자는 차량의 터치스크린을 통해 드론을 제어할 수 있으며, 차량이 시속 25km 이하로 주행 중일 때도 드론의 이착륙이 가능하다. 또한 드론은 차량을 최대 시속 54km로 추적하며 촬영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은 4K 고화질 카메라, AI 기반 자동 촬영 및 편집 기능, 30개의 촬영 템플릿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별도의 편집.. 2025.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