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반도체 이야기와 산업트랜드203 [반도체이야기] LPDDR4 가격 시세 및 소량 구매 가능한 사이트 총정리 LPDDR4 가격, 어디서 확인하고 소량으로 구매할 수 있을까?요즘 개발용이나 테스트용으로 LPDDR4를 소량으로 사야 할 일이 생겼는데, 막상 LPDDR4 가격 시세를 찾아보니까 “와, 이게 왜 이러지?” 싶은 수준이에요. 실제 시장에서 LPDDR4 가격이 급등하면서 관련 업계에서 난리가 난 상황이라, 제가 그 이유까지 정리해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LPDDR4 가격이 왜 난리인가?먼저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LPDDR4 가격이 크게 올랐다는 게 체감이 됩니다.그 이유는 메모리 반도체 전체 시장 상황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공급은 줄고 수요는 폭발LPDDR4는 원래 스마트폰, 모바일 기기 DRAM으로 많이 쓰였던 세대입니다. 그런데 최신 세대로의 전환이 빨라지면서 공급량이 줄었어요. 삼성, .. 2025. 12. 29. [반도체 이야기] 엣지파운드리(Edge Foundry) 열화상 시장의 스타를 꿈꾸다. 엣지파운드리가 국산 기술로 개발한 열화상(IR) 카메라 센서와 모듈 사업이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올라섰다. 올해 말 기준으로 QVGA급 비냉각식 적외선 센서를 월 5,000대 수준으로 양산할 수 있는 생산 체제를 갖추며, 국내 기술 기반의 열화상 장비를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이 회사의 대표 제품은 자체 기술로 만든 Thermo‑K로, 기존 냉각식 구조의 무거움과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춘 비냉각식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은 국내외 보안, 안전, 산업 모니터링까지 광범위하게 활용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Thermo‑K는 전량 국내 기술로 완성된 열화상 카메라 모듈로, 과열 감지나 온도 이상 탐지 같은 기초적인 기능에서부터 산업용 설비의 상태 모니터링까지 응용 범위가 넓다. 기존에는 고성능 .. 2025. 12. 18. [중국산업이야기] 중국 가전 EMS 대표 기업들 알아보기 가전제품을 좋아하거나 전자산업 쪽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겁니다. "중국 가전 EMS 기업들"이라는 말. 요즘은 단순히 중국 제품이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들도 이 중국 EMS(전자 제조 서비스) 업체들의 손을 빌려 제품을 만들고 있거든요. 중국 가전 EMS의 대표 주자 중 하나는 바로 HeT(和而泰)입니다. 이 회사는 가전 제어보드 분야에서 1티어로 불릴 정도로 탄탄한 기술력을 자랑하죠. 특히 스마트가전의 핵심인 제어보드를 대량으로, 그리고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기업들과 협력하고 있어요. 다음으로 눈여겨볼 곳은 Megmeet(麦格米特)입니다. 이름은 낯설지만, 전원공급장치와 인버터 기술에서는 중국 내에서도 손꼽히는 강자예요. 가전뿐 아니라 산업용 장비까지 영역을 넓히.. 2025. 12. 18. [중국전기차] 화웨이 MAEXTRO S800 — 기술과 럭셔리의 완벽 융합, 새로운 초호화 전기차 기준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화웨이 MAEXTRO S800에 대한 관심이 정말 뜨겁습니다. 단순히 중국산 전기차 정도로 여겨졌던 시장에 이 차는 “이제는 기술 회사가 럭셔리 세단을 만든다”는 생각을 하게 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어요. 제가 정리해본 MAEXTRO S800은 단지 크고 고급스러운 차가 아니라, 기술과 감성, 안전과 퍼포먼스를 한데 모아 초호화 전기차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제시하는 차입니다.먼저 MAEXTRO S800의 기본적인 모습부터 이야기해 볼게요. 이 차는 전장 5,480mm, 전폭 2,000mm, 전고 1,536mm로 웅장한 존재감을 뽐내는 풀사이즈 세단입니다. 축거도 3,370mm로 넉넉해 실내 공간이 대형 세단답게 여유롭죠. 이 정도 크기와 비율은 독일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같.. 2025. 12. 17. [산업이야기] 아이폰 조립하던 홍하이(Foxconn), 왜 이제 AI 서버를 만들까? 최근 Foxconn Technology Group(홍하이그룹)의 전략적 무브가 꽤 눈에 띕니다. 스마트폰 조립의 대명사였던 이 회사가 이제는 ‘자동차’라는 헤비 리프트(heavy‑lift) 분야 대신 ‘算力(컴퓨팅 파워) 인프라 서비스’로 축을 옮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업종을 완전히 바꾸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기반 역량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잡겠다”는 단단한 의지가 숨어 있습니다. 홍하이그룹 대표인 劉揚偉가 “현재 AI가 투자의 주요 방향이다”라고 밝힌 것은 단순한 선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발표된 미국의 OpenAI와의 AI 하드웨어 설계 · 제조 협업, 그리고 NVIDIA와의 GPU 클러스터 구축 계획은 이러한 방향성을 구체화시키는 신호탄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 사업에서.. 2025. 11. 25. [반도체 이야기] 왜 열화상 카메라는 640×512 해상도를 사용할까? 열화상 카메라 스펙을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해상도가 바로 640x512다. 일반 영상에서 자주 보이는 VGA(640x480)랑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기준에서 정해진 해상도다. 열화상 카메라 해상도는 그냥 편하게 VGA에서 조금 늘린 게 아니라, IR 센서 특성과 광학계, 보정 알고리즘에 맞춰 정해진 꽤 치밀한 구조의 결과물이다. 열화상 센서에 주로 사용되는 건 Microbolometer 방식의 IR 센서다. 이 센서는 정사각형 형태의 픽셀 배열을 가지고 있고, 제조 공정상 16의 배수 단위로 만드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래서 해상도도 자연스럽게 16의 배수인 640x512가 표준처럼 자리 잡게 됐다. 640은 16의 40배, 512는 32배라서 ROIC 같은 센서 구동 .. 2025. 11. 25. 이전 1 2 3 4 ··· 3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