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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심천관광] 12월 심천 여행 가볼만한 곳 TOP10 추천! 중국 심천(Shenzhen)은 한때 어촌이었지만 지금은 첨단 산업과 쇼핑, 관광이 모두 가능한 매력적인 도시로 변신했죠. 이번엔 제가 직접 다녀왔거나, 꼭 가보고 싶었던 심천의 가볼만한 곳 TOP10을 소개해볼게요. 일정 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거예요! 먼저, 심천 가볼만한 곳 중 빼놓을 수 없는 건 테마파크입니다. **윈도우 오브 더 월드(Window of the World)**는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를 축소해놓은 테마파크인데요. 에펠탑, 피라미드, 콜로세움까지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심천 가볼만한 곳 중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손꼽히죠. 다음은 **스플렌디드 차이나 민속촌(Splendid China Folk Village)**이에요. 중국 각지의 전통 마을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 2025. 11. 27.
[산업이야기] 아이폰 조립하던 홍하이(Foxconn), 왜 이제 AI 서버를 만들까? 최근 Foxconn Technology Group(홍하이그룹)의 전략적 무브가 꽤 눈에 띕니다. 스마트폰 조립의 대명사였던 이 회사가 이제는 ‘자동차’라는 헤비 리프트(heavy‑lift) 분야 대신 ‘算力(컴퓨팅 파워) 인프라 서비스’로 축을 옮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핏 생각하면 업종을 완전히 바꾸는 듯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기반 역량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잡겠다”는 단단한 의지가 숨어 있습니다. 홍하이그룹 대표인 劉揚偉가 “현재 AI가 투자의 주요 방향이다”라고 밝힌 것은 단순한 선언이 아닙니다. 이번에 발표된 미국의 OpenAI와의 AI 하드웨어 설계 · 제조 협업, 그리고 NVIDIA와의 GPU 클러스터 구축 계획은 이러한 방향성을 구체화시키는 신호탄이 됐습니다. 이 가운데 자동차 사업에서.. 2025. 11. 25.
[반도체 이야기] 왜 열화상 카메라는 640×512 해상도를 사용할까? 열화상 카메라 스펙을 보다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해상도가 바로 640x512다. 일반 영상에서 자주 보이는 VGA(640x480)랑 헷갈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 둘은 완전히 다른 기준에서 정해진 해상도다. 열화상 카메라 해상도는 그냥 편하게 VGA에서 조금 늘린 게 아니라, IR 센서 특성과 광학계, 보정 알고리즘에 맞춰 정해진 꽤 치밀한 구조의 결과물이다. 열화상 센서에 주로 사용되는 건 Microbolometer 방식의 IR 센서다. 이 센서는 정사각형 형태의 픽셀 배열을 가지고 있고, 제조 공정상 16의 배수 단위로 만드는 게 가장 효율적이다. 그래서 해상도도 자연스럽게 16의 배수인 640x512가 표준처럼 자리 잡게 됐다. 640은 16의 40배, 512는 32배라서 ROIC 같은 센서 구동 .. 2025. 11. 25.
FPV 드론 이미지 센서 IC, 왜 IMX224와 PS5280이 요즘 이렇게 뜨고 있을까? 최근 FPV 드론 이미지 센서 시장이 정말 뜨겁다. 예전엔 일부 매니아들만 챙기던 분야였는데, 레이싱·촬영·산업용 활용이 늘면서 FPV 드론 이미지 센서 수요가 확 치솟고 있다. 특히 IMX224와 PS5280이란 모델은 이미 시장에서 ‘기본 중의 기본’처럼 자리 잡았다. FPV 드론 이미지 센서가 왜 이렇게 각광받는지, 그리고 IMX224·PS5280이 왜 자꾸 언급되는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한다.IMX224, 안정성과 화질로 인정받는 스테디셀러FPV 드론 이미지 센서를 이야기할 때 IMX224를 빼면 섭섭하다. 기존에 쓰이던 센서보다 저조도(어두운 환경) 성능이 뛰어나고, 영상 노이즈 억제가 좋아서 FPV 드론 이미지 센서 분야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드론이 빠른 속도로 움직이더라도 영.. 2025. 11. 25.
[중국산업이야기] DJI 농업용 드론 출시 요즘 농촌 가보면 진짜 많이 달라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전에는 트랙터나 콤바인 정도만 봐도 "와, 기계다" 싶었는데, 요즘은 하늘에서 드론이 농약을 뿌리고 있더라고요. 거기다 이제는 그냥 드론이 아니라, '절대 안 떨어지는' 무인기라니 관심이 안 갈 수 없었죠.이번에 DJI에서 새로운 농업 드론을 발표했다는 소식을 듣고 좀 찾아봤는데, 느낌이 확 오더라고요. T100S, T70S, T55 이렇게 세 가지 모델을 공개했는데, 각각 목적과 규모에 따라 딱 맞게 나눠놨더라고요. 특히 이번 제품 발표의 핵심이 "안전"이라는 점이 좀 인상 깊었어요. 사실 그동안 농업 드론은 편하긴 한데, 사고도 은근 있었잖아요. 전선에 걸리거나, 갑자기 배터리 나가서 추락한다든가. 이런 문제들 때문에 농민들도 완전히 믿고 맡기.. 2025. 11. 21.
[중국이야기] BYD 왕전복 회장, 그는 누구인가? 더보기 요즘 전기차 이야기하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회사가 바로 BYD다. 테슬라와 함께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이끄는 브랜드인데, 여기서 ‘BYD 회장 그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이 생길 수밖에 없다. 이름은 왕전복. 중국어로는 왕촨푸라고 불린다. 사실 이 사람,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인물이다.지금은 중국 최고의 전기차 기업 회장이지만, 시작은 농촌 출신의 평범한 소년이었다. 부모님을 어릴 때 여의고 형과 누나 손에 자랐다니, 쉽지 않은 환경에서 컸다는 걸 알 수 있다. 공부를 잘해서 대학까지 가고, 금속 관련 전공을 살려 연구원 생활도 했다. 그러다 1995년에 BYD를 창업했다. 당시 나이 고작 29살. 그것도 처음엔 전기차가 아니라 휴대폰 배터리를 만들던 회사였다. 처음엔 ‘싼 값에 믿을 수 있는 .. 2025.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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